최종편집 2024년 11월 17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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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통계정정 소동, 그 경위와 파장
[스케치] 노동계 "김대환 노동부장관 사퇴" 촉구
노동부가 비정규직 근로자 수에 대해 "감소했다"고 발표한 지 이틀만인 27일 "다시 점검해보니 사실은 늘어났다"고 정정발표를 하는 소동을 벌여놓고도 국민들에게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책임회피에 급급한 태도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그런가 하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계와 시민단체들은 "비정규직의 문제가 우리 사회의 민감한
이승선ㆍ김경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