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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미래정치센터 청년 기자 최신글

  • "성 소수자 낯설지 않은, 익숙한 존재"

    [미래정치센터] 성 소수자 인권 활동가를 만나다

    지난 8월 서울시 종로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게이'라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 동성애자 A씨는 낙원동 포장마차 거리에서 "호모XX"라는 욕설과 함께 3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동성애 혐오 범죄'다. 성 소수자(LGBTIA,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인터섹스(제3의 성)·무성애자)는 아직까지 혐오범죄의 대상이다. 이들은 자신의 성(性) 정

    이서연 미래정치센터 청년 기자

  • 오늘도 '편견의 코르셋'을 입으셨나요?

    [미래정치센터] 일상의 성 구별적 발언

    "이런 건 여자가 해야 하는 거야." "남자가 왜 이렇게 쪼잔해?" 여성과 남성을 구분해 쓰는 '성(性) 구별적 발언', 우리는 얼마나 무심하게 쓰고 있을까.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구글 독스'를 이용해 '일상의 성 구별적 발언에 관한 인식 조사'를 했다. 응답자는 총 51명으로, 그 중 41명이 20대였다. 30대는 7명, 10대와 50대가 각각 1

    이서연 미래정치센터 청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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