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2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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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김근태 의장, 안녕히 가시오
[추모글] 보이나요? 수백만 '김근태'가 행진하는 역사의 물결이…
김근태 의장, 아니 김 형! 이렇게 떠나시다니,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은 바는 아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지난 12월 10일 병원에 입원한 김 의장이 사랑하는 딸 병민이의 결혼식에 나오기 어렵다는 전갈을 듣고 미어지는 마음을 안은 채 장영달 동지의 함안 출판기
이부영 민주·평화·복지포럼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