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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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만으론 노동양극화 치유 못 한다"
[프레시안-참여연대 공동기획]대선, 대선 이후를 준비하자⑦
대선을 채 한 달도 안 남겨놓은 현시점에서 후보들 간의 뜨거운 정책대결은 찾아볼 수 없고, 엉뚱하게도 BBK 금융사기사건 및 후보 친족의 위장취업사건, 그리고 삼성그룹 뇌물살포사건으로, 세간의 관심이 유력후보의 중도탈락 여부와 삼성공화국의 위기에 쏠리고 있다. 이
이병훈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위원장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