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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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손' 이문옥 "진보신당에 바라는 세 가지"
민노당 '평당원파'의 상징이 밝힌 탈당의 변
지난 8년간 민주노동당은 자주파와 평등파라는 양대축을 중심으로 움직였지만 한 때 '평당원파'라는 정파 아닌 정파도 만만찮은 힘을 발휘한 적이 있었다. 양대 정파의 틈바구니 속에서 결국 큰 정치력을 발휘하진 못했지만, '평당원파'를 상징하는 인물은
이문옥 전 민노당 부패추방운동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