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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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대 학번이 바라본 리영희 선생님
[리영희 선생님을 보내며] 선생님은 화석화된 아이콘이 아닙니다
고 리영희 선생님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많은 조문객이 다녀갔다고 한다. 선생께서 이룩한 지적 성취와 실천적 양심을 흠모하는 학계와 시민사회 그리고 정치권까지 선생의 영정 사진 앞에 분향을 하며 작별인사와 다짐들을 했을 것이다. 살아생전 선생님
이동철 동국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