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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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 깔린 '청소녀 알바'"
[인권오름] "44만 원에 그치지 않는 노동 현실"
나는 청소녀 알바생이다. <시사in>에서 얼마 전에 나 같은 사람들에게 이름붙이길, 일명 "44만원 세대"라고 했다. 나는 여성이며, 청소년이고, 말하자면 비정규직 노동자다. 요즘 청소년노동인권 토론회나 언론 인터뷰 등에서 내가 이런 존재라는 것을 여러 번 우려먹
윤티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 여성주의 팀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