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7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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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수첩은 이제 서랍 속 깊숙이 넣어야
[창비주간논평] 엄밀한 인사 검증 시스템이 필요하다
수첩은 보은을 위한 공신록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책 발굴의 용도로 활용돼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수첩을 서랍 속 깊숙이 넣어 두는 게 맞다. 그리고 5년 뒤 대통령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서랍 속 수첩을 꺼내어 거기에 적힌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
윤태범 방송대 행정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