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21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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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북구가 키운 인물" vs 김창현 "조직력이 경쟁력"
[4.29 현장] 갈 길 먼 '진보단일화', '마감 시한' 재깍재깍
김창현과 조승수. 울산 북구의 진보 대표선수를 자임하는 두 후보는 "단일화가 '알파'이자 '오메가'다"라는 점을 부인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어느 쪽의 책임이 더 크냐'를 떠나 단일화가 매듭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답답해했다. "단일화 실패 시 전략은 없다", "단일화가 안 되면 끝이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점을 볼 때 한 쪽의 '진정성 부족'을 탓하기
윤태곤 기자(=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