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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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은 살아서 내려와야 한다"
[힘내요 '소금꽃'] "2011년 대한민국, 인권의 바로미터는 김진숙"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 본부 지도위원의 목숨을 건 고공농성이 벌써 반 년째다. 김 지도위원이 있는 부산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은, 지난 2003년 김주익 한진중공업 노동조합 지회장이 회사 측의 정리해고에 맞서 129일 동안 농성하다 목을 매 숨진 곳이다.
윤석민 영남로스쿨 인권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