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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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라는 커밍아웃
[인권오름]평범한 회사원의 인권활동가로 살아가기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동료들은 거의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사람들로 소위 '386세대'로 불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 중에는 학생 시절 열정적으로 투쟁했던 사람도 있고 80년대 민주화운동 때 한 몫 했다고 자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처음 회사에 입
유라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