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4일 2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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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 이젠 삼성에 큰소리치셔도 됩니다"
[편지] 함께 가고 싶은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사장님들께
사장님들, 이제는 직원들에게 그동안의 잘못을 시인하고 최소한의 남은 양심으로 미래를 직원들과 함께하셔야만 훗날 선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의 적은 사장님도, 삼성도 아닙니다. 삼성의 가족으로 인정해 달라는 겁니다. 싸우고 싶지 않고 함께 가고 싶어서 이렇
위영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초대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