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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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본질은 '생명', 미수습자 우선되어야…"
[미래정치센터] 세월호 인식 조사…75%가 인양 찬성, 80%이상은 특조위 연장해야
전라남도 한 섬에 있는 작은 버스터미널에서 차로 30분 거리, 그곳은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있다. 희생자들의 컨테이너 박스만 남아있는 팽목항, 그곳에는 쓸쓸함과 아픔만 남았다. 참사 2년이 지났지만, 세월호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 중요 이슈다. 사람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구글 설문조사'를 통해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세월호 관련
우숭민 미래정치센터 청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