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08일 2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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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너 정도 되는 애가 뛰어야 쳐다보지" 일상 된 학교 안 외모 평가
[우리에게 지혜복 교사가 필요하다②] 길 위의 스승, 지혜복 선생
이번 스승의 날에도 지혜복 교사는 거리에 있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A 학교 성폭력 사안 해결과 부당전보·부당해임·형사고발 철회를 위해 500일이 다 되도록 거리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외면하고 있지만, 청소년과 학생과 말벌 동지와 양육자와 노동자들이 지혜복 교사와 맞잡은 손은 오늘도 굳셉니다. "우리에게 지혜복 선생님이 필요합니다"라는
용은중 A 학교 졸업생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