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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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화재 빈발하는 일본 철도…"범인은 민영화"
[기고] JR홋카이도 철도 '반면교사' 삼아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작년 대통령 선거당시 철도 민영화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이 1년도 안되었는데 복지, 연금, 공공부문 사유화 등 많은 주요한 공약들이 폐기되고 있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에서 추진하던 수서발 KTX의
오선근 공공교통네트워크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