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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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대통령은 무조건 실패한다"
[인터뷰] 조국 교수 "민주당, 안철수 들어올 정도로 혁신해야"
예정된 결과였다. 광주전남의 결과를 보고 결선투표는 없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었다. 광주전남의 결과로 추정해 보면, 민주당 당원이든 지지자든 결선투표를 한 번 더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생각한 것 같다. 문재인으로 민주당 후보를 확정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
여정민 기자(정리)
"노무현 장례식 때 믿음직스럽던 문재인, 지금은…"
[30대, 정치와 놀다] "김두관이 친노? 동네 아저씨로 보던데요"
4.11 총선에서 30대의 투표율은 41.8%에 그쳤다. 20대 투표율(45.0%)보다도 낮았다. 2010 지방선거와 지난 10월 재보선에 이르기까지 30대는 높은 투표율과 강한 야권 지지성향으로 '세대론'에 주목하게 만든 주역 중 하나였다. 특히 지난해 10월 재보선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30대에서 득표율은 70%를 훌쩍 넘어서 여당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여정민 기자(정리), 전홍기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