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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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권의 이름으로 에이즈에 맞서야(상)
[인권하루소식]국제에이즈대회서 초국적기업에 페인트 세례
[편집자주]1일부터 16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에이즈 회의 참관기를 2회에 걸쳐 싣는다. "나도 여러분의 우려에 깊이 동감한다"며 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 메리 로빈슨 씨가 15차 국제에이즈대회의 빈약한 인권의식을 지적했다. 로빈슨 씨는 "대회 기간 동안 이 문제를
엄기호 팍스로마나 동아시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