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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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미스터 조'에게
[독립영화인에게 듣는다] <4>
미스터 조,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를 만드는 아무개라고 합니다. 영화학교를 오래 다녔구요. 아직도 학생입니다. 적절한 호칭을 잠시 궁리하다가 심플하게 미스터 조라고 소리 내어 부르고 나니 이거 참 적절하다 싶습니다. 상쾌해요. 영미문화권에서 공부 오래하신 분이
신이수 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