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09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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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선생의 경비행기 체험기
[다시! 리영희] 27세 나이 차이를 건너뛴 카센터 사장과의 우정
고 리영희 선생이 서울 생활을 접고 신도시 산본에 입주한 해는 1994년, 그의 나이 66세 때였다. 그로부터 2010년 지병으로 타계하기까지 15년여 동안 지역에서 선생과 사적인 우정을 쌓은 이가 있으니 그는 바로 전 노루목카센터 대표를 지낸 김형준 씨이다. 2024년 8월 9일 오후 4시 30분, 군포 대야미 이디야 카페점에서 그를 만나, 두 분의 우정
신완섭 리영희기념사업회(군포 소재)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