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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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16개 부러져 죽은 그 아이, 진짜 사인은?
[민들레 교육 칼럼] 문제는 '계모'가 아니다
새엄마에게 맞아 갈비뼈 16개가 부러진 채 숨진 서현이 사건은 본질인 '아동학대'에서 빗겨간 '계모 논란'을 불렀다. 새엄마 박 씨(40세)는 처음에 "목욕하던 딸이 욕조에 빠져 숨졌다"고 신고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사건 당일(10월 24일) 집에서 &
신순화 <두려움 없이 엄마 되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