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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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 퍼포먼스, ‘세월오월’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언론네트워크] 걸개그림 전시 불가 사태 지켜본 시민들 대거 참여
2014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은 끝났지만 비엔날레 마당은 시민들의 인파로 뜨겁게 달궈졌다. 그 자리엔 정치계 유명 인사도 없었다. 명예홍보대사 정우성도 없었다.바로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풍자해 논란이 불거진 뒤 '닭'으로 교체한 이미지를 넣은 티셔츠를 입은 군단이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닭대가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사이키 조명과 음악에 맞
시민의소리=김다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