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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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시작이다
[사회 책임 혁명] 기후변화시대, 대선을 맞는 정당의 사회책임과 도리
19대 대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었지만, 정치철학과 공약보다는 경쟁자의 약점을 드러내 반사이익을 취하는 프레임 전략이 여전하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만 프레임은 '퇴행적인 정치공학적 산물'이라고 평가절하하며, 개혁의 지속을 주장하고 있을 뿐 다른 후보들은 '적폐 연대' 대 '무능력 상속자', '보수-신보수', '보수-진보'로 차별과 가름을 계속하고 있다. 반
송상훈 (사)푸른아시아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