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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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님과 교육계에 드리는 호소
[유보통합을 말하다] 30년의 숙제,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한다
일부 교육관련단체들이 유보통합으로 교육재정이 파탄 날 것이라는 공포스러운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내용을 알면 큰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다. 2025년부터 100만 영유아를 품어야 하는 교육감 및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학계가 유보통합의 과정을 좀 더 적극적으로 살피고 준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은 교육감 중 한 분이 자신의 페이스북
송대헌 참교육학부모회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