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7일 06시 35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손홍규 소설가 최신글

  • 나는 MB가 아니라 아버지에게 회초리를 맞고 싶다

    [창비주간논평] 정치의 언어와 문학의 언어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 나는 아버지에게 수시로 얻어맞았다. 어린 내가 생각하기에 정당하게 맞은 적은 없는 듯했다. 한번은 어찌나 심하게 귀싸대기를 맞았는지 기절하기까지 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 이대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였다. 어느

    손홍규 소설가

  • 너무 빨리 와버린 '화려한 휴가'

    [창비주간논평] "이제 광주는 환타지의 세계가 되었다"

    십여년 전 영화 <꽃잎>을 보았다. 그리고 2007년 여름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았다. 십여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한 건 없다. 아니, 많은 게 변했다. 전두환의 적자들은 정권을 넘겨주었고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났으며 한국군은 평시작전권을 미군에서 회수했다.

    손홍규 소설가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