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09일 11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풀코스 요리' 만들기
[귀농통문] 들풀비빔밥·풀꽃전·풀피클
텃밭이나 들판에 지천인 온갖 풀들. 음식으로 약으로 화장품으로 농자재로 활용하고 먹을 수 있는 풀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어찌하지 못하는 풀. '잡초라도 충분한 풀학교' 대표이자 귀농통문 편집위원인 소란님이 신비한 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연에 절로 나는 풀로 뚝딱 손쉽게 요리해서 근사한 한 끼 밥상을 차려보는 즐거
소란 <귀농통문>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