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9월 16일 1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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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사르코지 동지' 호칭은 희대의 코미디"
[기고] 프랑스 대선에 대한 이명박·박근혜의 견강부회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인 니콜라 사르코지 후보가 승리한 것을 두고 국내 보수 유력후보들이 그와 닮은꼴을 강조하면서 12월 대선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아전인수식 분석을 내놓고 있는 것은 결코 가당치 않은데다 사뭇 희극적이기까지 하다. 특히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