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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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에 '백래시'를!
[당신들을 위한 강의실은 없다] ⑥ 성균관대 '미투' 사건
학내 미투운동, 그 시작을 함께하다 2018년 1월 말 서지현 검사의 성폭력 고발 이래, 3월 개강을 맞이한 성균관대학교도 '미투'로 뜨거웠다. 그 과정을 통해 성균관대학교(이하 성대) 역시 성폭력적 문화로부터 자유롭지 않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남정숙 전 성대 교수는 지난 2014년 문화융합대학원 신입생 MT에서 동료 교수이자 대학원장이었던 이 모 교수에게
성균관대학교 위드유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