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0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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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스님 '소신공양' 1년, '두번째 유언'에 주목하라"
[좌담회] 제 몸 사른 가르침, 우린 과연 기억하고 있을까?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재벌과 부자가 아닌, 서민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31일은 경북 군위군 지보사에서 수행 중이던 문수 스님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소신공양(燒身供養·부처에게 공양하고자 자신의 몸을 불
선명수 기자(=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