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15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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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쪽수 대연합론자'의 자기도취
자유주의 10년 정권의 오류를 진보진영이 분담하라고?
필자는 노회찬 대표가 이끌고 있는 진보신당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보지 않는다. 2008년 2월의 분당 사태 이후 진보신당의 모습은 분당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새로운 진보의 가치를 충분히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몇몇 스타 정치인(노 대표 자신을 포함해서)을 내
서영표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사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