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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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 보수'라는 통념 MB 정부가 깼다
[평화에 투표하자] 원칙 지키려고 남북 대립도 감수?
남북한 할 것 없지만, 분단 이후 남한 정치사에 북한·통일 문제는 정략적으로 이용하기에 매력적인 소재였음에 틀림없다. 분단으로 정부ㆍ여당을 형성·유지해온 반북 수구세력은 선거 때마다 북의 남침 위협을 끌어내 유권자의 안보불안 심리를 이용해왔다. 1980년대 이후
서보혁 코리아연구원 기획위원.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실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