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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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깨끗하냐" vs "투기꾼 물러가라"
한나라, 경호 인력 투입해 '훌리건' 관리
26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합동 연설회에서는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애초의 우려와는 달리 별다른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한국 인질 살해 사건의 여파가 컸다. 당 차원에서 전문 경호 인력을 투입해 이명박-박근혜 양 후보의 지지를 철저히 분리해 관리한 조치도 작용했다. 칼로 두부 자르듯… 행사장을 채운 6000여
부산=송호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