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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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주정부도 배운다는 익산 식품정책 … 이 정도는 돼야 글로벌 식품도시
연변주정부 방문단 하림산업,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익산의 식품 산업지 견학
글로벌 식품도시를 지향하는 전북 익산시의 식품정책 바다 건너 중국까지 뻗어나간다. 31일 익산시에 따르면 홍경 연변주 정부 주장와 전규상 천우그룹 이사장 등 14명으로 구성된 연변주 정부(연변 조선족 자치주) 방문단이 이날 식품 관련 선진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익산을 직접 방문했다. 연변주 정부 방문단은 하림산업에서 진행하는 밥키친 투어에 참여하여 즉석밥
배종윤(=익산)/배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