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20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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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들다 허리 다쳐 병원비만 200만원, 산재는커녕…"
[돌봄노동 연속기고·③ 장애인활동보조인] 산재 책임 떠넘기는 복지부
"이용자를 들다가 허리를 다쳤습니다. 아픈 데 이용인이 당장 사람을 찾기 힘들다고 해서 병원에 다니면서 계속 일을 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일을 할 수도 없고, 병원비만 벌써 200만원이 넘어가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산재 인정을 받을 수 있죠?" "이용인을 오른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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