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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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만 되면 비정규직 문제 해결될까?"
[기고] 고공 농성 중 보내 온 GM대우 비정규직의 편지
지난해 12월 27일 시작한 GM대우 비정규직 박현상 씨의 '고공 농성'이 29일로 34일을 맞았다. GM대우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가 줄줄이 해고당한 이후 시작된 농성이었다. 여전히 회사 측은 "원청인 우리는 법적 책임이 없다"는 말
박현상 GM대우비정규직지회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