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2월 11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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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5세 청소년, 경찰서 다녀온 '썰'
[청소년의 목소리에 권리를] 참정권 박탈도 모자라 선거운동도 금지된 청소년
내가 경찰 출석이라니 2018년 7월의 어느 날이었다. 같은 반 친구들과 버스 정류장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 내 휴대전화의 진동이 울렸다. 전화를 받자마자 들려온 한 마디. "연수경찰서입니다. OOO 학생 맞죠?" 정말 1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인천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게 본인의 #선거법_위
박한진 정의당 예비당원협의체 '허들'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