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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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외교, 언론은 책임없나
현지 모니터링 소홀, 사후 비판 열올려
주중대사관의 ‘망신외교’를 비판하는 세간 여론이 뜨겁다. 특히 언론은 연일 이를 대서특필하며 위로는 장관에서부터 밑으로는 일선 실무진에 이르기까지 외교부의 전면쇄신을 촉구하고 있다.문제는 그러나 이번 사건의 책임이 과연 정부에게만 있는가이다. 우리 언론은 중
박태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