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자살률 1등, 출산율 꼴찌…이래도 '보편적 복지'를 거부하는가?"
[복지국가SOCIETY] "'복지국가 단일정당'이 답이다"
2012년에 있을 총선과 대선에서 진보개혁 진영의 승리를 위한 전제로 연대연합 또는 통합 논의가 무성하다. 강력한 한나라당과의 양대 선거 경쟁에서 진보개혁 진영의 승리는 1:1의 구도에서만 가능할 것이 때문이다. 그래서 각종 진보 매스컴에서 여론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박채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민주당 서울 상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