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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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앙' 1000명을 맞으며
[발행인의 편지 ②] '프레시안언론공동체'를 향하여
'프레시앙'이 1000명을 돌파하던 지난 11월 30일 저녁, 10여년만의 동창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안산에 갔었습니다. 역 앞은 지지율 1위를 달리는 후보의 로고송과 선거운동원들의 고함에 가까운 '잘 부탁합니다' 인사 소리로 엄청 시끄러웠습니다. 택시를 타
박인규 <프레시안> 발행인
<프레시안> 제3의 주인을 모십니다
[발행인의 편지] 새로운 언론실험에 나서며
'프레시안에서 FTA광고 그만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프레시안에서 FTA광고 그만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얼마 전부터 <프레시안>에는 위와 같은 내용의 의견광고가 실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초 이후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한미FTA의 문제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