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3월 15일 0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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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양사와 사서는 교사의 보조가 아닙니다
[기고] '역차별, 현장 갈등 유발하는 교육공무직'이 답합니다
코로나19 현장에서 밤낮을 잊은 공무원이 있을 줄 압니다. 경쟁을 넘어 아이들 저마다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며 혁신교육에 힘을 쏟는 교사들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함께 협력하며 난관을 극복하고, 낡은 세계를 개혁하기 위해 새로운 목소리에도 귀 기울입니다. 그렇게 우리 사회가 아직은 공동체의 면모를 간직하고 발전하고 있음에 안도합니다. 약자와 다름을 존중
박성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