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16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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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몽구 2000억 출연' 뉴스에 혹하시나요?
[현대차 희망버스 연속 기고 ④] 자본은 결코 공짜로 주는 법이 없다
우리는 감히 꿈꾸면 안 되는 것일까? 소박한 행복이라는 이름의 정당한 급여를. 우리가 이번에 달려가고자 하는 희망버스는 그 작은 하나의 변화를 위해서다. IMF 외환위기 이후 최근 십여 년간 사라진 그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당연한 행복'을 다시 되찾기 위
박성미 영화감독
"김진숙에게 가장 고마운 사람은 감옥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희망버스란·⑦] "헌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처벌하라"
11년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없는세상을 위한 희망버스를 기획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불구속),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노동실장, 송경동 시인. 이들 세 사람에 대한 2차 공판이 2월 7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들 세 사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