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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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들을 잊은 당신, 지금 행복합니까?"
[울부짖는 용산 ①] 나는 묻는다
묻는다. 이 지독하기만 전쟁에서 법과 원칙을 말할 수 있는가. 법은 늘 건설자본과 권력을 쥔 자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도구일 뿐, 가난한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지 않는다. 오히려 가난한 이들의 피눈물을 강요하는 법을 지키라고 강요하는 체계적인 국가폭력을 우리는 용산
박래군 이명박정권용산철거민살인진압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