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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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교우님'이 만든 라운지, 자랑스럽나"
'새끼 재벌'이 된 대학에 희망은 없다
계간 [창작과비평] 2007년 가을호 <특집: 신자유주의, 바로 알고 대안 찾기> 한국 대학사회의 슬픈 단상들 화려한 건물, 마비된 양식 │박노자│ vladimir.tikhonov@ikos.uio.no 내가 사랑한 한국의 모교 나는 평소 학벌에 관심이 없다. 러시아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