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05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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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의 편지…"나의 미래도 자살인가"
[벼랑 끝 31년, 희망 없는 강의실 ⑦]
불안, 근심, 걱정, 초조…. 정확히 지금 저의 심정입니다. 때문에 이 글은 매우 '주관적'이며 '감정적'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저의 이야기는 개인적이고 정치적입니다. 때문에 이 글은 매우 '시시'하고 '편파적'으로 읽힐 수 있습니
박강성주 영국 랑카스터대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