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20시 3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일회용 클리넥스 노동자가 될 수는 없다"
직업 얻기 위해 고용 안정성 포기하면 그 다음엔?
기업들이 '유연성'이라고 부르는 노동자들을 자신들의 의지에 따라 배치할 수 있는 권리는 노동자들의 경험에 비춰볼 때 자신들이 언제든 해고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굳이 고용의 불안정성이나 빈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하게 저
바바라 에른리히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