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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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권영길-단병호 동지에게
나는 왜 아직도 민주노동당에 남아 있는가?
12월 19일 대선이 끝나고 100일이 지났다. 그리고 한 달여 후면 총선이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격동 끝에 결국 민주노동당은 분열되었다. 민주노동당은 '창당적 비대위'로, '진보신당'은 창당으로 분주하다. 나는 대선이 끝난 뒤
문성현 민주노동당 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