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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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 테러리스트가 장악한 아프간"
<최연소 여성의원 조야의 증언> "유일한 탈출구는 자살 뿐"
카림 칼릴리 부통령은 친이란 정당 '와다트'의 지도자이며 수천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한 책임이 있고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에 의해 전쟁범죄자로 지목됐습니다. 이스마엘 칸 수도·전력부 장관은 또 하나의 군벌 살인마이자 이란 정권의 하수인입니
말라라이 조야 아프가니스탄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