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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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을 보며 트럼프를 떠올리다
[4.13 호남의 선택] 누가 '혐오'를 부추기는가
4.13 총선 이후 호남의 국민의당 지지를 놓고서 갑론을박이 많습니다. 주로 더불어민주당, 특히 문재인 전 대표 지지자는 이번 호남의 선택이 "지역 이기주의"이자 "호남 고립"을 자초한, 앞으로 대선의 "야권 분열"을 예고하는 "잘못된 선택"이라는 주장합니다. 이를 놓고서 자신을 "호남 누리꾼"이라고 소개하는 윤중대 씨는 호남의 국민의당 지지가 '잘못된 선
레이 오 재미 커뮤니케이션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