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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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4대강 삽질' 멈춰야…아직 늦지 않았다"
[강은 흘러야 한다 12·끝] "토목 사업 중단해 복지비 늘린 일본 사례 기억해야"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꾸준히 비판의목소리를 내온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프레시안>에 만화 '강은 흘러야 한다'를 연재한다. 전국의 환경·수질·토목 전문가의 모임인 대한하천학회가 내용을 구성한 이 만화는 이 사업을 둘러싼 진
대한하천학회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부풀려진 '4대강 일자리 창출론'
[강은 흘러야 한다·11] "정부 일자리 34만 개 주장…1만 개도 힘들다"
'눈 가리고 아웅' 4대강 환경영향평가
[강은 흘러야 한다·10] '부실' 현장 조사에 '자료 짜깁기'까지
"이명박 사장, 1999년 연천댐 붕괴 잊었나"
[강은 흘러야 한다·9] "수리모형 실험 없는 4대강 '보', 제2의 연천댐 될 것"
"막무가내 식 준설 작업, 식수원 오염 초래할 것"
[강은 흘러야 한다·8] "함부로 강바닥 파헤치면 오염 물질 활개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