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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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그만뒀다. 집에 경찰이 왔다"
[연속기고 ②] 내가 다니던 삼성과 <또 하나의 약속>
다산인권센터가 또 하나의 약속 영화 후기를 ① 신화와 황유미, 우리 어린 시절의 꿈 ② 내가 다니던 삼성과 또 하나의 약속 ③ 진성전자 이 실장님은 지금 누구를 만나고 계실까요?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프레시안에 게재합니다. 편집자지난주 아내와 함께 또 하나의 약속을 보았다. 오후 시간대였지만 제법 많이 이들이 영화를 보러왔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래디트
다산인권센터 벗바리 한량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