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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최신글

  • '기본소득' 이재명, 시민 삶의 '기본' 보장 내팽개치나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감세경쟁과 복지국가의 불안한 미래

    감세 경쟁이 뜨겁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집권기간 내 부자와 기업에 대한 일관된 감세 기조를 이어왔다. 그 결과가 2023년 23조에 달하고, 2024년에도 약 30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세수결손이다. 감세가 기업투자를 촉진한다는 케케묵은 낙수효과 논리였지만 실제로 그런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국민의힘은 원래 보수정당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남재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 '보편적 건강서비스'는 성립, '보편적 스포츠카'는 글쎄…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생태전환기 복지국가의 방향전환: 세 가지 과제

    생태전환의 요구는 우리 사회에 상당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그 변화의 폭과 깊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논쟁이 있다. 그저 화석연료 에너지를 어느 정도 감축하고 생산방식을 변화시키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지속하는 '생태적 현대화' 관점에서 지구의 수용한계를 고려하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는 '탈성장' 관점, 자본주의 자체의 변혁이 필수

    남재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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